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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와 대전부동산
이름 금융부동산행정과 작성일 2019.11.07 17:50 조회수 425

[리포트] 규제 피한 대전 부동산.. 상승세 내년까지 가나

【 앵커멘트 】

국토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지역을 발표하면서
집값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대전은 규제 대상에서
뺐습니다.

투기지역 해제를 요청했던
세종은
여전히 꽁꽁 묶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는
대전의 집값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동현 기자


【 기자 】

전국 최고의 집값 상승률로
청약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을 모두 갖춘
대전 부동산 시장이 이번에도
규제의 칼날을 피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과 남양주 일부, 부산의 규제를 해제하면서도 세종은 그대로 유지했고,
관심을 모은 청약조정대상지역 신규 지정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침체된 지방 부동산을 살리기 위해 일부 조정지역을 해제하기로 한 국토부가 지방에서 그나마 상승세인 대전 지역 규제에 대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태달 / 부동산닥터연구소장
- "대전은 지방의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이번에는 (규제가) 유보된 것 같습니다."

대전이 이번에도 부동산 규제를 피해 나감에
따라 대전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갑천호수공원 1블럭과 탄방1구역 재개발 등 소위 노른자 분양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서 대전의 아파트 가격이 또 한번 들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터뷰 : 박유석 / 대전과기대 금융부동산행정학과 교수
- "너무 과열 양상으로 가고 있는데 좀 우려가 됩니다. 내년에도 재건축, 재개발 시장이 또 상반기에 많이 예정돼 있는데 거기에도 부동산 열기가 계속 지속될 것 같고요."

또한 세종이 계속 꽁꽁 묶이면서 대전 집값이
상승하는 풍선효과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올해만 5% 이상 급등한 대전 부동산 시장이
이번에도 규제를 피해 가면서 고삐 풀린 대전 집값이 어디까지 치솟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TJB 노동현입니다.

(영상취재 : 심재길 기자)



TJB 대전방송

 

 

 

https://youtu.be/DskZUVrZa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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